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미국 버지니아주 인근 북대서양이 주 서식지인 샌드타이거샤크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를 전세기를 통해 들여왔습니다.
몸길이 2m, 무게 60㎏ 정도인 샌드타이거샤크는 바다의 강아지라 불릴 만큼 성격이 온순하나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최상위 포식자의 면모도 가지고 있습니다.
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샌드타이거샤크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인천에 도착한 뒤 무진동 트레일러로 이동시켰으며, 앞으로 종 보존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YTN 이승윤 ([email protected]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[email protected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281713308834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[email protected]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